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문단 편집) == 여담 ==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지에서 뽑은 [[https://spaceref.com/press-release/all-time-top-100-stars-of-aerospace-and-aviation-announced/|항공 우주 분야에서 손꼽히는 인물 100인]] 중 공동 25위에 꼽혔다.[* 다른 한 명은 크리스토퍼 크래프트. [[제미니 계획]]부터 초기 [[우주왕복선]] 계획까지 [[유인우주선]] 계획을 총괄 관리한 인물] [[어린 왕자]], [[야간비행]] 등 [[항공기]]를 소재로 한 작품을 여럿 집필한 것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참고로 생텍쥐페리 바로 아래의 순위는 [[커티스 르메이]], 바로 위의 순위는 최초의 [[열기구]]를 개발한 몽골피에 형제.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efc8684a2293d376c3192bd66a4b64e9.jpg]] 인간의 대지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은 책이라며, 일본어 번역판 표지도 그렸다. 스무 살 때 처음으로 생텍쥐페리를 읽은 미야자키는 인생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998년에는 남프랑스 [[툴루즈]]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생텍쥐페리의 흔적을 따라 [[복엽비행기]] 여행을 한 적도 있다.[[https://youtu.be/1REFashZkr8?si=XwwGWV2sDAXBtNwS|유튜브 영상]] 공군 장교로 항공 분야에서 명성을 날렸기 때문에(+세계적인 문학가임을 감안해서) [[리옹]]에서는 관할 공항의 이름을 생텍쥐페리에게 헌정해 [[리옹 생텍쥐페리 국제공항]]이란 이름이 되었다. [[프랑스인]]들이 그를 가장 존경하는 이유는 그의 문학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의 [[애국심]] 때문이기도 하다. 상당히 많은 수의 문인들과 달리 생텍쥐페리의 경우 [[프랑스]]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군대에 자원입대하여 조국을 위해 싸웠다고 한다. 앙투안 본인은 자손이 없어 직계 후손도 없었지만 형제자매가 많았던 만큼 방계 후손은 있다. 생텍쥐페리 청년 재단의 대표인 올리비에 다게(Olivier d'Agay)라는 사람이 생택쥐페리의 여동생인 가브리엘의 손자라고 한다. 생텍쥐페리의 모국인 프랑스의 컨테이너 [[해운 회사]]인 CMA CGM에서 작가의 이름과 같은 선박을 건조하였다.[[https://www.marinetraffic.com/en/ais/details/ships/shipid:5336324/mmsi:229270000/imo:9776418/vessel:CMA_CGM_ANTOINE_DE_ST_EXUPERY|#]]~~필리핀에 소재한 한진 수빅 조선소에서 건조~~ 키가 188cm나 되는 장신에 다리도 매우 길다.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에서는 고증대로 [[자유 프랑스]]군 소속으로 나오며 이사람이 [[M3 리]] 전차와 파생형 그랜트, [[셔먼 전차]]를 디자인한 것으로 나온다.[* 물론 작가가 잘못 알고 한게 아니라 개그만화 다운 농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